STANLEY PARK
스탠리공원 Stanley Park
SWORLDy
EATOSK
바다인 듯 섬인 듯 정글인 듯 숲의 정원 작은 자연도시는 맑고 신비롭기만 하다
Stanley, a small, natural city like a jungle, is a fresh and mysterious forest garden
스탠리공원은 밴쿠버를 상징하는 푸른 낙원이다. 121만평이나 되는 거대한 초록빛 숲이 타원형으로 도심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캐나다 국가 유적지로 제정된 이곳은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곡선을 그리며 뻗어 있다. 그 해안을 따라 멀리 록키의 끝줄기인 코스트산맥을 바라볼 수가 있고 캐나다플레이스를 비롯한 다운타운 정경을 관망할 수가 있다. 이곳은 야생동물의 서식지며 온갖 식물이 숨을 쉬고 있는 야생공원이다. 아름다운 레스토랑과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는 명소들이 숲과 해변 사이에서 손님들을 기다린다. 또한 수없는 해저 생물들이 살고 있는 거대한 수족관도 볼 수 있다. 해변마다 그 바다의 오묘한 경치는 방문자들에게 깊은 만족과 기쁨을 주고 있다.
Stanley Park is a green paradise that symbolizes Vancouver 400 acres of gorgeous verdant forests lie in an oval center. Established as a national heritage site in Canada, it stretches along a curved walkway along the beach. As you walk along the shore, you can see the Coast Mountains, the end of Rocky, and see the downtown scene including Canada Place. This is a wildlife park where wildlife habitats and all kinds of plants breathe. Beautiful restaurants and cultural and historic attractions await guests between the forest and the beach. There is also a huge aquarium inhabited by undersea creatures. The seaside view of the sea on every beach gives the visitors deep satisfaction and joy.
주변 풍경
Landscape around
번천레이크 옆
벨카라공원
Belcarra
Picnic Area
스탠리공원은 아침의 숲속이다. 영혼속에서 그리던 꿈과 같은 수필정원이다.
구릉과 해변로, 반 고호의 조각품 같은 거목들의 휘어진 가지들, 바다의 향이 풍기는 카페와 레스토랑, 툭 터진 태평양의 노을빛에 물드는 섬같은 반도마을, 온 세상 사람들의 발자국으로 따듯해진 평화의 명소, 하늘을 보지 못할 정도로 빽빽한 숲길을 따라 산책하는 들짐승, 다운타운을 바라보는 해안선을 따라 질주하는 자전거 족들, 지그재그로 이리저리 곡선을 그리며 펼쳐지는 트레일 코스, 진정 이곳은 하늘이 이 도시에게 준 연청빛 선물이다.
SFU 산마루에 누운 버나비마운튼
Burnaby Mt.
next to SFU
SWORLDy
EATOSK
SWORLDy
EATOSK
덴만에서 스탠리
공원 사이에 있는
테니스장 정경
Scenery of
Tennis Court
between Denman
St & Stanley Park
SWORLDy
EATOSK
번개에 타버린
거목의 잔재
Remnants of burnt-out giant tree by lightning
타우랑가 휴양지
뉴질랜드
Tauranga
Resort City
New Zealand
SWORLDy
EATOSK
SWORLDy
EATOSK
로스트 라군
호변 산책로
Lost Lagoon Lake Trail
면사포폭포
브라이덜
Bridal Falls
SWORLDy
EATO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