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Beach
세컨드 비치 Second Beach
SWORLDy
EATOSK
세컨 비치는 하늘이 비치는 푸른 바다와 곡선의 해변으로 해안선을 그려주는 놀이터이다. 자연과 풀장, 바베큐 초원과 어린이 놀이터, 야외극장과 아이스크림 가게, 해변산책로와 발리 볼 모래구장, 등 다양한 레저 시스템과 전원적인 휴식공원이다. 석양 하늘은 계절마다 신비롭고 눈부신 장면을 연출한다. 여름철이면 노인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이곳에 몰려와 힘겨운 도시의 기억을 몽땅 잃어버린 듯이 낙원의 사람들이 된다.
Every moment, the blue sky is shining on The Second Beach which is a beach playground that draws the curve of the coastline. It is a relaxation park where you can enjoy various leisure sports and picnic such as a pool, barbecue tables, children's playground, outdoor theater, ice cream shop, beach walkway, volleyball sand ground. The evening glow is fascinating every season. In summer, a lot of people come here and enjoy a paradise day.
주변 풍경
Landscape around
뗏목처럼 생긴 나무들이 평행으로 이리저리 쌓여 있는 돌밭 해변위에는 저 태평양을 바라보며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앉아 하염없이 눈을 마주치는 사람들, 친구들과 재미있게 벌목위에 앉아 놀고 있는 모습들이 잔잔하게 몰려오는 청푸른 물결과 어울려 눈부신 세컨비치가 그려진다. 가족적인 이 해변을 지나다보면 이국의 정취가 물씬 가슴 속에 번져온다.
You can see people sitting on rocks and long logs piled up and reading hard. There are also lovers of conversation and friends enjoying the beach. These scenes seem to be making a beautiful beach movie with the tranquil waves. Walking along this beach promenade as a traveler, the mystery of exoticism comes into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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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과
긴 통나무들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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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비치해변과 황금빛 초원
그리고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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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저녁해변
풀장앞 전경이
햇빛에 익어간다
풀장 울타리에 걸쳐 앉아 있는
자전거와 해변